쇠돌이2

문화생활/영화 | 2010/05/02 21:51 | kall
  1. 기네스 펠트로는 여전히 예쁘게 나오지만..스칼렛 요한슨의 젊음에는 당할수가 없구나;; 둘이 나란히 나오는 장면에선 완전히 밀리는 분위기.
  2. 어벤져스 떡밥이 간간히 숨어있지만..알아채기 쉽지않다. 특히 엔딩크레딧 이후의 떡밥은 좀 허탈..내가 고작 이거 하나 보자고 그 긴긴 엔딩을 견뎠단 말인가..랄까;;
  3. 액션은 역시나 돈을 쏟아부어서 막 때려 부시면 눈이 시원하다..는 전형적 미국식 액션. 재밌다ㅋ(헐리웃 액션 선호자)
  4. 아이언맨2의 교훈 - 뚜껑을 쓰자.
    뭐랄까..'헬멧 미착용 사고사례'로 쓸만한 짤이 나온 느낌;;

룩스

문화생활/책 | 2010/04/24 23:09 | kall
룩스 - 6점
고든 팻쩌 지음, 한창호 옮김, 황상민 감수/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외모의 힘은 막강하다..는 얘기로 책한권이긴 한데, 다 읽고난 소감은..'그래서 어쩌라고'

사례연구로서는 상당히 충실한 편이다. 잘생긴(예쁜) 사람은 연애, 가족, 교육, 직장, 법정, 정치 등등에서 이점을 누린다는 누구나 '왠지 그럴것 같지만 정말일까?' 싶던 부분을 하나하나 잘 파헤쳐 놓았다.

사실 정치에서의 이점은 8년전 아무런 명망없이 갑툭튀한 정몽준을 통해 확실히 느꼈었지만.

아무튼,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에 대한 답은 '맘을 고쳐먹으세요'라는게 영......-_-;;

슈퍼 괴짜경제학

문화생활/책 | 2010/04/04 11:55 | kall
슈퍼 괴짜경제학 - 8점
스티븐 레빗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재미로만 따지면 최고. 초반부터 자극적인 소재로 흥미를 돋군다.
1장부터 치고 나오는 매춘의 경제학......;;

확실히 집중력이 높아지긴 하지만;; 덕분에
중반의 내용이 지루하게 느껴진다 -_-;;

특히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무~척 지루하게 느껴진다 -_-;;

그러다 나오는 마지막 에필로그 원숭이 실험..
이건 정말 읽어보라고 밖에......
(내용을 다 써놓으면 왠지 영화 엔딩 미리 밝히는 느낌)

타이탄

문화생활/영화 | 2010/04/04 11:54 | kall


우와.....심각하게 재미없어

이렇게 진지하게 재미없는 영화를 본게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극장에서 내려오면서 나도 모르게 '차라리 퍼시잭슨이 더 재밌었어......'라고 뇌까리는 순간

엘레베이터 뒷자리에서 풉하고 터지는 웃음을 느꼈다 ;;


ps. 감독의 의도는 RPG였지만 제작사의 압력으로 액션 어드벤쳐가 됐다..는 얘기가 있다.

http://blog.naver.com/leonjuhee/150084245442


데이브레이커스

문화생활/영화 | 2010/03/23 21:29 | kall

설정이 독특해서 기대가 컸었다.
뱀파이어가 다수가 된 세상. 뱀파이어들은 인간을 사육하기 시작하고..까지만 해도 재밌을거 같았는데..

중반이후로 '음..혹시?'라고 추측한 후속 스토리가 전부 예상대로 맞아들어가면서.....재미급감 ;; 뻔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몰입도도 떨어지고..액션도 생각보다 별로 없고..

크라이슬러 주간 주행 모드가 제일 멋있었;;;;;

이전 1 2 3 4 5 6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