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문화생활/영화 | 2010/03/01 22:13 | kall
2월말에 예매 가능한 영화중 그나마 볼만한것이 저것..뿐이라 보긴했는데 -_-;
(앨리스 일반상영이 보고 싶었지만 망할 시지비는 3D예매만..)

의외로 괜찮았다. 액션이나 특수효과에서 빈틈이 좀 보이긴 하지만, 우린 액션배우다 덕에 한국영화판의 현실을 어느정도 봐서..우리나라에서 가능한 한계치까지는 거의 뽑아냈다는 느낌. 하지만 역시 총격전은 미국처럼 돈을 쳐발라야 뽀대가......

볼거리로는 시티백 추격신이 가장 좋았다. 가장 긴장하고 본 장면ㅋ

액션장면에서 늘 아쉬운게..뽀대나는 격투신이 없다. 물론 견자단 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어지간한 연출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게 가장 큰 이유지만 -_-;;

이한규(송강호)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캐릭터가 좀 애매한것이..송강호가 아니라 김윤석이 들어가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 했다.


give and take : 줬다 뺐기

진지하게 읽으면 골룸

그래픽이 화려한 디즈니 영화..를 본 느낌.

스토리상 구멍이 좀 많지만..그냥 애들 영화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이런영화를 진지하게 15세나 18세로 끊었다면 화냈을지도

조연진은 의외로 화려한데..
막상 주연들이 그닥..
인상깊은 연기..를 할만한 시나리오도 아니었고
안상깊은 외모..도 아니었고

주말  오후2시쯤 티비에서 해줄때 시간때우기 용으로 딱 괜찮을정도.

은하해방전선

문화생활/영화 | 2010/01/24 19:18 | kall
은하해방전선 - 4점
윤성호 감독, 박혁권 외 출연/팬텀
도서관 상영회에서 봤는데..극장에서 안보길 잘했다..는 느낌 ;;

영화가 전체적으로 산만하다. 흐름이 퉁퉁 튀어서 내용파악이 힘들었다..
마지막에 나온 배우가 예뻐서(..) 후반부는 기억이 잘 나지만..-_-;
그 전까지 졸지 않기 위해 다분한 노력을......

중간중간 나온 정치 개그는 재밌었지만, 막상 감독은 불필요한 장면 같았다고..

감독은 박성광 닮았다.
영화판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재밌었다.

박혁권..이란 배우가 어디서 많이 본듯했지만 기억이 안나서 한참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차우에 나온 형사. 대사톤이 독특했는데..얼굴을 기억 못하고 있었던거 같다.

영화내내 주인공이 잘생겼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는데......
막상 프로필을 보니......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 ;;

행복

스쳐가는이야기/오늘의잡담 | 2010/01/21 14:27 | kall


















적절한 수준의 자기합리화는 행복의 지름길..이라는게 좀 아이러니 하면서도 ㅋ

정신승리법의 대가인 전여옥(링크는 차마..못걸겠다)을 보면,
욕은 많이 먹겠지만 나름 참 행복한 사람이겠구나..싶다. -_-;

행복의 역설..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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