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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01 kall 올해의 반이 지났다 (0)
  3. 2010/06/27 kall 나잇앤데이 (0)
  4. 2010/06/20 kall A특공대 (0)
  5. 2010/06/02 kall 페르샤 왕자 (0)

작년(http://kallstory.net/694)..에 이어 거의 1년만의 공연.

작년에 느즈막히 갔다 못들어갈뻔한 기억덕에 서둘러 가니..
도착한 시간이 대략 8시 조금 넘은시각..

혼자 간 처지라 조용히 구석에 짱박혀서 구경할까 했는데..
안내 하시는 분이 앞자리가 잘보일 거라면 맨 앞자리를 추천..;;
의자 두개짜리 커플석인거 같은데......잘 보인다는 얘기에
아무 생각 없이 덜컥 앉았다. -_-;

자리는 좋았으나..
일행은 없지..공연시간까진 시간 많이 남았지..좀 어중간한 시간이었는데..
폰가지고 노닥거리다 보니 시간은 금방 잘 가더라..스마트폰 만세;;

공연이 시작되고..U can be the best 부르는데..
아무 생각없이 따라 불렀는데..맨 앞이라 그런가..걸렸다ㅋ
갑자기 이름을 묻길래 얼떨결에 실명공개..;;

그리고 이어지는 Life will be so cool ......
작년에 듣고 싶었지만 못들어서 아쉬웠던 노래가 곧바로 나올줄이야ㅋ

2집에 들어갈 곡이라는 Ti amo랑 In my mind..는
작년에 들었는데 '모르시죠?'라길래 슬쩍 모르는 척;;

추가로 2집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곡이라는 마네킹, 평범한 너..
마네킹이 좀 더 맘에 든다ㅎ

신곡을 들어서 좋긴한데..방금 완성한 곡이라며 바로 연주해주는걸 보니......
아..2집은 가을에나 나오겠구나..싶은 생각이 -_-;;


올해의 반이 지났다

헛소리 | 2010/07/01 00:46 | kall
어느새 올해의 반이 지나갔다.

해가 시작할 무렵에 하려 했던것을 얼마나 하려 했던가..되돌아 보면......암울해지지만 일단 짚어보자.


1. 다이어트
지난 반년간..음식도 줄이고 운동도 나름 꾸준히 하였으나
몸상태는 그대로..'다이어트는 했으나 살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_-;
......야근이 일상화 된 요즈음엔 반쯤 포기 상태지만 ㅠㅠ,
일단 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 나면..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남은 반년을 살아보자.
칼퇴근 3개월이면 다이어트는 정말 별거 아닌데..안믿는 사람이 너무 많다.
코티졸을 너무 우습게 알고 있다니까. ㅡ.ㅡ

2. 일기
치유의 글쓰기를 읽고 뭐라도 써보자..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기획이긴 한데..
..많이 건너뛰긴 했지만, 그럭저럭 잘 써온 듯. 5-6월은 거의 전멸상태지만..;;

3. 모닝페이지
아티스트웨이를 읽고..'한번 해보자'로 시작하였으나, 아침잠이 많은 나로서는 쥐약..
출근시간의 압박으로 아슬아슬 한 시각에 일어난 덕에......반년간 딱 한번쓰고 전멸 -_-;;
이대로 접을지, 일요일마다 런치페이지..를 적을지 생각해 봐야 겠다.

4. 프로그램 만들기
다른 사람에게 만들어 준다고 한것도 있고 -_-;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몇가지 있는데..목록만 존재한채 진행되지 않고 있다 ;;
이렇게 공개하면 스스로에게 자극이 좀 될까..?

그 외는..음..공개하긴 좀 그런지라..개인 노트에만 정리..

나잇앤데이

문화생활/영화 | 2010/06/27 00:25 | kall

예고편을 보고 기대를 너무 높인 탓일까..?
적당히 즐기기엔 좋은데..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어중간하게 붕 떠버린 느낌.

나름 재미있다. 때려부시기 액션도 화려하게 볼만하고, 개그도 나름대로 볼만하다.
하지만 미묘하게 모자라는 느낌을 떨치기 어렵다.

A특공대

문화생활/영화 | 2010/06/20 17:38 | kall

괜찮아..
한니발이 좀 커진 느낌이지만 괜찮아..
BA가 좀 작아진 느낌이 들긴 하지만 괜찮아..
(따지고 보면 BA가 작아진게 아니라 한니발이 너무 커졌지..)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영화.
원본의 베트남전 대신 이라크로 무대가 바뀌고..
팀 구성부터 시작하는걸 보면 외전이라기 보단 시리즈 물을 위한 리부팅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논리따위 무시하고 마구 때려부시는 액션을 2시간동안 즐겨주면 딱 좋다. -_-)=b

페르샤 왕자

문화생활/영화 | 2010/06/02 22:47 | kall

페르시아의 왕자..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80년대에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게임.
암호표도 없고 과자도 모르던 시절 첫판에서 약먹고 죽는걸로..
이 게임은 원래 비극적 엔딩만 나오는 게임이구나..하는 생각을 햇었던 게임.

영화의 원작은 엑박용으로 새로 나온 게임을 배경으로 했다지만,
PC도 PS2도 게임은 방치플레이만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엑박은 언감생심이라 원작게임은 못해봤다. 결국 스토리에 대한 배경정보 없이, 예고편만 보고 갔는데..

예쁘다고 느껴지지 않는 여주인공을 미의 여신취급 하는 순간..몰입 불능 OTL
어딘가 낯이 익다 싶었는데..찾아보니 타이탄의 이오..뭔가 와닿지 않아 ㅡ.ㅡ

개그와 액션은 나름 볼만했다. 하지만 모든것을 말아먹는 엔딩......
무슨 생각으로 이따우 엔딩을 ;;

ps. 검색하다보니 마이클 베이의 페르시아의 왕자..도 있다.
제작자가 같은걸 보니 찍다가 감독이 바뀐 모양인데..뭐..누가 만들어도 별 차이 없을거 같다